화학/고무/플라스틱
랑세스, ‘듀레탄 퍼포먼스’ 신소재 선보여 최윤지 기자입력2019-05-14 11:06:09

랑세스의 하이앤트(HiAnt) 내피로성 테스트 결과, 듀레탄 BKV60PH2.0EF는 동일한 유리섬유 함량을 가진 폴리아미드 6 표준 제품보다 높은 수준의 내구성을 보였다(사진. 랑세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고가의 폴리아미드 66 소재의 경제적 대체재로 사용 가능한 고강화 폴리아미드 6 기반 ‘듀레탄 퍼포먼스(Durethan Performance)’ 신소재를 선보인다.


듀레탄 퍼포먼스 신소재는 50~60% 유리섬유로 보강된 고강성 열가소성 플라스틱으로 반복하중에 대한 내피로 내구특성이 우수하다. 동일 함량의 유리섬유로 보강된 일반 제품보다 반복적인 기계적 하중에 수 배 이상 뛰어난 내구성을 갖춰 고가의 폴리아미드 66을 대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경제적 대안이다.


이 신소재는 전기차 배터리 모듈 구조물을 비롯해 엔진오일 팬, 오일 필터 모듈 및 엔드캡, 엔진 및 섀시 마운트, 댐퍼 피스톤, 시트 쉘 등 진동에 장시간 노출되는 부품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기어 휠(Gear Wheel)처럼 높은 동적 응력을 받는 부품에도 적합하다.


폴리아미드 6 기반의 듀레탄 BKV50PH2.0과 듀레탄 BKV60PH2.0EF은 폴리아미드 66 소재와 동등한 수준의 뛰어난 기계적 물성을 제공한다. 추가로 유리섬유를 보강할 필요가 없어 밀도 증가, 적용 제품의 중량 증가를 동반하지 않는다.


듀레탄 BKV50PH2.0과 BKV60PH2.0EF 컴파운드는 기계적, 구조적 물성도 크게 향상됐다. 특히 같은 유리섬유 함량을 가진 폴리아미드 6 보다 높은 고온 인장강도를 가지고 있다. 유동성(EF)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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