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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자재료 콘퍼런스 ‘SMC Korea 2019’ 5월 16일(목) 개최 미래 반도체 기술의 혁신을 앞당길 새로운 전자재료 트렌드 조망 정대상 기자입력2019-05-13 15:35:17

SEMI의 반도체 재료시장 보고서(Material Market Data Subscription, MMDS)에 따르면 한국의 2018년 반도체 재료 매출액은 2017년 대비 약 16% 상승해 87.2억 달러를 기록했다. 작년 한 해 한국은 반도체 재료 매출액 분야에서 다른 지역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전 세계에서 두 번째 규모의 시장이 됐다.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반도체 전자재료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기술혁신을 위한 제조공정별 신규 전자재료 개발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이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시장 환경에 맞춰 전자재료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재료 개발을 위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SMC Korea 2019’가 5월 16일(목)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SMC Korea 2019는 4회째 진행되는 대한민국 최대 반도체 재료 콘퍼런스로 작년에는 약 400명의 업계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번 SMC Korea 2019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듀폰, 아이멕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행사가 시작된다. 첫 기조연설을 담당한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5나노 이후의 반도체 개발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며, 뒤이어 듀폰의 ‘차세대 칩 기술 개발을 위한 노광공정에서의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아이멕은 ‘EUV 패터닝 기술의 도전과제’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 이후 본 콘퍼런스에서는 Advanced Materials, Quality Control, Collaboration의 3개 세션으로 나뉘어 10명의 연사가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발표가 종료된 후에 참석자 간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리셉션이 준비돼 있다.
행사는 에어리퀴드, 바스프, 듀폰, 인테그리스, 케이씨텍, 머크, 폴, 피엠에스, 버슘머트리얼즈, 원익 머트리얼즈 총 10개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각 후원사들은 행사장 로비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콘퍼런스 참석자들과 상담 및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SMC Korea 2019 사전등록은 5월 10일(금)까지이며 SEMI의 회원사는 할인된 가격으로 콘퍼런스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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