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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0, 중소기업 수출다변화 정책 지원에 총력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SIMTOS 2020 기자간담회 및 참가설명회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2019-04-05 10:41:28

SIMTOS 2020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지난 4월 4일(수) 경기도 광명시 공작기계회관에서 ‘SIMTOS 2020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는 오는 2020년 3월 31일(화)부터 4월 4일(토)까지 5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1, 2전시장 전관에서 개최되는 심토스 2020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 문동호 선임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심토스는 협회의 열정, 공작기계산업의 지속적 발전, 전시장을 비롯한 인프라의 발전 및 참가업체, 참관객 등 고객들의 사랑을 통해 국내 대표 전시회이자 성공한 전시회로 발전했다”라며 “더 어려워진 경기로 인해 내년 전시회가 우려되는 상황이나 심토스 2020 참가 신청 3일 만에 목표 부스 규모인 6,000개 부스의 50%를 달성했다”라고 말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 문동호 선임본부장(우측에서 세 번째)

 

이어 그는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베테랑들을 재소집했다”라며 “기획본부 강소안 본부장을 필두로 기존에 심토스를 이끌었던 베테랑들이 모여 심토스 2020을 잘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오는 심토스 2020 전시회의 개최 방향을 ‘오픈 코리아(OPEN KOREA)’로 선정했다. 강소안 본부장은 “실구매력을 갖춘 참관객을 확대해 전시 부스에 방문시키고자, 심토스 2020의 예산을 전년 대비 15억 원 증액 편성했다”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OPEN KOREA를 위해 먼저 국내외 바이어 초청을 확대한다. 강 본부장은 “심토스 2020이 예년과 다른 것은 부스 참가신청서에 초청하고 싶은 국내외 바이어를 기재하게 한 것”이라며 “이를 위해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바이어를 섭외하는 조직을 신설했다”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로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의 위상을 강화한다. 강 본부장은 “지금까지 전시회 기간 내 개최되는 콘퍼런스나 세미나는 전시회의 부대행사에 불과했다”라며 “이번 심토스 2020에서는 국제생산제조혁신 컨퍼런스를 대대적으로 개최해 그 개념에서 탈피함으로써 심토스 전시회에 비견되는 국제 행사로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심토스가 현재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콘퍼런스를 육성해나가는 것은 심토스가 더욱 성장하려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심토스 멤버십 기반의 타깃마케팅을 구축한다. 강 본부장은 “모든 금형 수요업계 종사자들이 모두 심토스에 방문할 수 있도록 멤버십 강화를 구축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SIMTOS 2020 참가설명회가 개최됐다.

 

한편 같은 날 오후에는 경기도 광명시 롯데시네마 광명아울렛점에서 ‘SIMTOS 2020 참가설명회’가 개최됐다. 407석 전관을 가득 메운 참석자는 SIMTOS 2020(이하 심토스 2020)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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