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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산업용 벤질알코올 글로벌 생산능력 강화 연말까지 獨 공장 시설 확충, 벤질알코올 글로벌 생산능력 30% 확대 문정희 기자입력2019-04-03 10:03:25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벤질알코올의 전 세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생산능력을 30%까지 확충한다. 랑세스 벤질알코올은 코팅, 안료, 건축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용 용제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산업용 벤질알코올 글로벌 생산능력을 30% 확충한다고 밝혔다. 

 

랑세스는 수천만 유로를 투자해 2019년 말까지 독일 크레펠트-위어딩겐 공장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도 나그다 공장도 추가 증설을 계획하고 있다. 

 

랑세스 벤질알코올은 코팅, 안료, 건축에 사용되는 화학제품용 용제를 비롯해 주사용액, 화장품용 고순도 보존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중간체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접착제나 플라스틱, 섬유 조제, 향료, 농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유럽에서는 음료와 제과·제빵 향료용 식품첨가제로 EU승인을 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  

 

랑세스코리아 산업용 중간체 사업부 허진석 이사는 “랑세스는 전 세계적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는 벤질알코올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국내외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에 고품질 벤질알코올의 안정된 공급을 통해 랑세스의 경쟁우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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