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봇, 인터몰드 2019에서 신제품 고성능 3D 프린터 메소드 최초 공개 문정희 기자입력2019-03-12 09:55:24

 

데스크톱 3D프린터의 선구자인 메이커봇(MakerBot)이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 이하 인터몰드 2019)’에서 신제품 고성능 3D프린터 메소드(Method)를 국내 최초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메소드 3D 프린터는 메이커봇의 모회사인 스트라타시스의 산업용 3D프린터 기술 및 특허와 메이커봇의 용이한 접근성과 사용성을 결합한 제품이다. 산업용 3D프린터의 안정성 및 치수 정밀도를 더욱 낮은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다. 메소드 3D프린터의 세부특징으로는 순환식 가열 챔버, 고성능 이중 압출기, 정밀한 PVA 서포트 등이 있다.

 

특히 순환식 가열 챔버의 경우 스트라타시스 산업용 3D프린터의 주요 기능으로써 적층 시 모든 레이어의 온도와 품질을 제어하는데 필수적인 기능이다. 외부 온도, 습도와 같은 환경에서 벗어나 프린팅 전체 시간 동안 챔버 내에서 활성화된 열이 순환하면서 제어된 비율로 출력물을 냉각시킨다. 이는 프린팅 시 레이어 간 접착도 및 부품의 강도를 향상시키고 변형을 방지하는 동시에 산업용 3D프린터와 유사한 ±0.2mm 내외의 치수 정밀도를 제공한다.

 

정밀한 PVA 서포트는 40°C의 일반 온수에서 녹는 재료로 출력된 부품의 치수 정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빠르고 쉽게 제거된다. 수용성 PVA는 산업용 3D프린터에서 사용되는 화학 용제 또는 수작업으로 서포트를 제거하는 번거로움이 없이 형상의 자유와 우수한 출력물의 품질을 지원한다.

 

 

메이커봇의 한국 매니저인 이경준 차장은 “메소드 3D프린터는 메이커봇이 2013년 스트라타시스에 인수된 후 최초로 공동 협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산업용 대비 낮은 비용으로 산업용 FDM의 강성 및 정밀도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이라며 “먼저 출시했던 미국에서 고객 반응이 좋은 만큼, 합리적인 운영비용과 사용의 편의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중소기업과 교육 현장에서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메소드 3D프린터는 국내 메이커봇 총판사인 영일교육시스템, 포엠아이, 바른테크놀로지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인터몰드 2019 기간 동안 메소드 3D프린터를 포함한 메이커봇의 제품은 스트라타시스 부스 내에서 함께 전시될 예정이며, 메소드 3D프린터 관련 상담을 남기는 방문객에 한하여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정보

행사명: 제24회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 이하 인터몰드 2019)

전시부스: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홀 부스번호 M107

전시기간: 2019년 3월 12일(화) ~ 16일(토) 오전 10:00 ~ 오후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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