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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PLAS 2019 & M-KOPLAS 2019 ‘대망의 막’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전시회 열린다 정대상 기자입력2019-02-28 13:29:45

오는 3월 12일(화)부터 16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제25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 전시회(이하 KOPLAS 2019)’가 개최된다. ‘플라스틱, 미래의 가치를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친환경소재부터 첨단 복합재료, 초정밀 가공기기까지 국내외 우수한 플라스틱·고무산업 최신 기자재가 한자리에 모인다. 


최근 국내 사출성형 업계는 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 형국이다. 가물어진 설비투자 소식과 고용 환경의 변화에 대비해 종래의 방식을 탈피하고 생존을 위한 혁신에 나선 모습이다. 사출성형업체 관계자들은 더 이상 숙련공 위주의 제조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첨단화된 기술을 도입해 공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출성형 관련 설비 및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들은 이 같은 시장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한 발 앞서 신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공정 혁신을 통한 제조 환경 개선 및 경쟁력 제고를 기대하는 사출성형업체들에게 새로운 해답을 제시하는 한편, 관련 솔루션 공급 업체들에게는 자사 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장이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전시회가 열려 업계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집중되고 있다. 

 

이번 KOPLAS 2019에서 가장 달라진 점은 바로 ‘2019 플라스틱+고무소재 및 복합재료 전시회(이하 M-KOPLAS 2019)’가 동시 개최된다는 점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M-KOPLAS에서는 그간 KOPLAS 전시회에서 국내외 참관객들로부터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던 소재 품목을 플라스틱·고무소재, 복합재료 분야까지 확장해 선보인다. 가장 밀접한 연관 산업 전시회가 동시 개최됨으로써 올해는 이전과 다른 볼거리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되며, 규모 또한 26개국 572개사 참가로 역대 최대 수준을 달성했다. 함께 진행되는 ▲2019 국제 금형 및 관련기기전(INTERMOLD KOREA 2019) ▲한국냉난방공조전(HARFKO 2019)까지 포함하면 이번 전시회에는 1,100개사가 총 76,000㎡의 공간에 4,300부스로 참가한다. 


한편 KOPLAS 주최측은 “KOPLAS 2019와 M-KOPLAS 2019 개최를 계기로 우리 플라스틱 산업계가 선진 플라스틱 산업의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양적 팽창에 버금가는 질적 향상을 실현하기를 기대한다”라며 “보다 많은 세계 각국의 외산 제품과의 상호 비교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 대체 효과는 물론 수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하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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