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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국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박차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상호 협력 최윤지 기자입력2019-02-11 09:42:37

에스트래픽이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 죽전점 일렉트로 하이퍼 차져 스테이션에서 충전을 시연했다(사진.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이하 기아차)가 국내 민간 전기차 충전사업자(CPO)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전기차 인프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아차는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에스트래픽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에 관한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전기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 등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다각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2월 11일(월) 밝혔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는 개인/개인사업자 및 홈충전사업을, 에스트래픽은 법인 및 공용충전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기아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에게 전기차 구매부터 충전에 이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인 및 법인 고객의 충전기 설치, 운영에 관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담 콜센터를 통한 상시 지원 체계 구축, 전용 멤버십 운영 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기아차는 당사 전국 지점, 대리점, 서비스협력사는 물론 주유소, 마트 등에 충전 거점을 확보함으로써 고객들이 국내 어디서나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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