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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펙트, 뇌졸중 환자 팔 재활기기의 핵심구동 방식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 마쳐 정하나 기자입력2019-02-01 11:09:46

 RAPAEL SMART BOARD(사진. 네오펙트)

 

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상지(팔) 재활 기기 라파엘 스마트 보드에 대한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오는 2월 1일(금)에 밝혔다.


라파엘 스마트 보드는 팔을 뻗는 기능 향상을 목적으로 과제 지향적 훈련 게임을 하도록 개발됐다. 뇌졸중, 척추외상, 다발성 경화증, 근골격계 장애 등 중추신경계질환 및 근골격계질환 환자들이 능동관절가동범위 및 조절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을 할 수 있으며 팔의 기능적인 움직임에 어려움을 가진 모든 환자군이 사용이 가능하다.

 

이번 기술 특허는 손을 뻗는 움직임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품 설계와, 팔을 수평으로 자유롭게 움직이며 재활 훈련을 하는 구조적인 특징을 포함한 구동방식에 대한 등록이다. 또한 특허의 범위는 사용자의 손 및 팔이 거치되는 ‘손 거치대’와 훈련시 사용 방법을 조절할 수 있는 ‘스토퍼’를 포함하고 있다.

 

환자는 라파엘 스마트 보드를 통해 ‘자유 탐색’, ‘목표 도달’, ‘궤적 그리기’라는 3가지 목적으로 훈련을 할 수 있다. 자유 탐색(Free Exploration)은 시각-운동 대응(Visuomotor ,apping) 발달 및 움직임의 범위(Range of motion: ROM)를, 목표 도달(Point-to-Point Reaching)은 주어진 목표 지점에 빠르고 정확하게 도달하는 팔 뻗기(Reaching) 기능 유지 및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궤적 그리기(Shape Drawing)는 주어진 궤적을 따라 모양을 그리면서 운동의 세밀한 조절능력(Motor Coordination)을 훈련할 수 있다.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는 “네오펙트는 작년 4월, 일본 최대 의료기기 업체인 니혼코덴(NIHON KOHDEN)과 손잡고 일본 재활 시장을 진출했다.”며 “핵심기술 특허를 통해 세계적으로 두번째로 큰 일본 의료 시장을 공략해 매출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라파엘 스마트 보드는 삼성병원, 연세의료원, 부산양산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 호남권역재활병원 등에 판매 된 바 있다.

 

한편 네오펙트는 지난 달 미국에서 라파엘 스마트 글러브 센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특허 신청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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