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가와전기, 페루 프로비저 해수담수화 프로젝트용 컨트롤 시스템 수주 남아메리카 환경 보호와 안정적인 물공급 보장 최윤지 기자입력2019-01-30 09:41:47

프로비저 해수담수화 플랜트 구조도(사진. 요꼬가와 일렉트릭 코퍼레이션)

 

요꼬가와 일렉트릭 코퍼레이션(Yokogawa Electric Corporation, 이하 요꼬가와전기)이 요꼬가와전기의 자회사인 요꼬가와 아메리카 두 술(Yokogawa América do Sul)의 페루 지사가 테니카스 데살리니자치온 데 아구아스 S.A(Técnicas de Desalinización de Aguas, S.A), 테아구아(Tedagua)로부터 담수화 플랜트 및 부대 시설용 컨트롤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테아구아는 리마 수도공사(Servicio de Agua Potable y Alcantarillado de Lima S.A., SEDAPAL)의 위탁을 받아 페루 수도 리마의 산타마리아 지구에 본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 중이다.

 

페루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하고 있는 프로비저(Provisur)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인 산타마리아 담수화 플랜트는 페루 최초의 역삼투 담수화 플랜트로서, 산타마리아 주민 10만 명에게 일일 3만 5,000㎥의 식수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총 길이가 260㎞에 이르는 배수·하수관, 일일 15,500㎥를 처리할 수 있는 하수처리 플랜트, 길이 780m의 중수 사출용 해저관도 함께 건설하고 있다. 중수의 일부는 관수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요꼬가와전기는 센텀(CENTUMTM) VP 통합 생산 컨트롤 시스템과 스타돔(STARDOMTM) FCN-500 네트워크 컨트롤 시스템을 비롯해 본 프로젝트의 담수화 플랜트, 하수처리 플랜트, 배수관, 하수관, 해저관을 관리·통제할 여러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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