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사우디 원전사업 수주 활동 강화 최윤지 기자입력2019-01-29 10:36:42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이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전세일즈 활동을 펼쳤다(사진. 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지난 1월 22일(화)과 23일(수) 이틀간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해 원전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한국전력 김종갑 사장은 지난 1월 22일(화)에 발주처인 알 술탄 K.A.CARE 원장과 만나 한전의 입찰 2단계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원자력을 비롯한 신재생, 전력신기술 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원전수주를 위해 양국 전력산업 경험 공유 및 전력신기술 협력을 위한 전력산업 워크숍을 개최해 전방위적 수주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워크숍에는 K.A.CARE 원장(SEC이사장겸임) 및 알수다이리(Al-Sudairi) 사우디전력공사(SEC) 사장 등이 참석해 한전의 전력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를 함께 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월 23일(수)에는 왈리드 자히드(Walid M.Zahid) 킹사우드大 공대 학장 등 주요인사와 만나 한국 원전산업의 강점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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