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해 일반기계 수출 500억불달성, 반도체이어 4년 연속 수출 2위 문정희 기자입력2019-01-24 10:28:45

(좌측부터) 대한기계학회 박찬일 회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성일 원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한국산업단지공단 황규연 이사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김명자 회장,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홍일표 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이현재 국회의원, 이종배 국회의원, KC코트렐(주) 이달우 회장, 화천기계(주) 권영열 회장, (주)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 (주)인아텍 신계철 회장, 두산공작기계(주) 김재섭 사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기계산업진흥회(회장 손동연, 이하 기진회)는 1월 23일(수) 17시30분, 63컨벤션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국회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 이종배 의원을 비롯한 기계산업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기계산업 50년을 맞이하여 반세기 역사를 돌아보는 자리로, 그간 우리나라 기계산업 성장에 기여한 대한민국 명장 10여명, 산업단지공단 관계자, 기계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축사


두산공작기계, 현대로보틱스, 화천기계 등 기계산업인들은 미래 기계산업이 IoT,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융복합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일자리창출 및 경제활력 회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의지를 다졌다. 
         
본 행사에 앞서 진행된 ‘기계장비 산업 리더와의 대화’에서 참석한 기계장비 업계 산학연 인사들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우리 기계장비 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 기계장비  얼라이언스’ 출범 계획에 대해 적극적 참여의사를 밝혔다. 


기진회 손동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계산업이 제조업 활력회복 및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계산업 디지털 혁신,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강화, 신수종 산업 기술교육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계산업진흥회 손동연 회장 신년사


기계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해 “제조기반 설계기술고도화 사업을 보급 및 확산하고, 기계장비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업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계산업계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미중 통상분쟁, 남북경협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제 전시회 및 포럼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수종 산업 기술교육을 위해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등  신산업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인재양성을 지원하고,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능력개발 체계 보급·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9년 기계산업은 중국의 성장이 둔화 되는 가운데 미중 통상 분쟁 장기화 등 불확실성이 남아 있으나, 신기술 융복합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수출 증가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진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신년인사회를 시작으로, 창립기념행사, 50년사 발간, 기계의 날, 한국산업대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기계산업의 미래 비전을 세워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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