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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중국 남경 배터리 공장에 1.2조 원 증설 투자 전기차 배터리 1공장과 소형 배터리 공장에 각 6천억 원 투자 최윤지 기자입력2019-01-11 10:09:54

LG화학이 중국 남경 배터리 공장에 1.2조 원을 투자해 시설을 증설한다(사진. LG화학).

 

LG화학이 배터리 분야 글로벌 신시장 확대를 위해 중국 남경에 1.2조 원 증설 투자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LG화학은 지난 1월 9일 중국 남경 현무 호텔에서 남경시와 배터리 공장 투자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남경시 란샤오민 시장, 남경시 장위에지엔 부시장과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김종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 계약 체결에 따라 LG화학은 남경 신강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1공장 및 소형 배터리 공장에 2020년까지 각각 6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전기차용 파우치 배터리를 비롯해 LEV(Light Electric Vehicle,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등을 통칭), 전동공구, 무선청소기 등 Non-IT용 원통형 배터리의 급속한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한편 LG화학은 남경 신강 경제개발구에 위치한 두 개의 배터리 공장이외에도 빈강 경제개발구에 지난해 10월부터 전기차 배터리 2공장을 건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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