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블록체인 REC 거래서비스’ 시범사업 선정 블록체인 활용한 REC 거래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성, 편리성 확보 최윤지 기자입력2019-01-09 09:25:33

한국남부발전(주)(이하 남부발전)은 자체 개발·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REC(Renewable Energy Certificate,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 거래서비스’ 구축사업이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REC 거래

사진. 한국남부발전(주)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민이 블록체인 기술의 효용성을 직접 체감하고, 산업 전반에 블록체인을 활용한 수요 창출과 불필요한 사회비용 절감 등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범사업에는 약 400여 개 국가기관 및 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했으며, 사전 과제 수요조사를 거쳐 파급효과가 크고 국민 체감 편익이 높은 12개의 과제가 2019 블록체인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남부발전의 블록체인 기반 REC 거래서비스 구축사업은 관계기관 간 서로 다른 REC 거래시스템 운영에 따른 데이터 공유의 어려움을 블록체인 특성을 통해 해소하고, 보다 간략한 프로세스를 골자로 한다.

 

이와 함께 수기문서로 진행되던 계약을 전자문서 및 시스템을 통한 스마트계약으로 전환해 행정처리의 효율을 높이고, 정보화 업무에 취약한 소규모 발전사업자를 위한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편리성도 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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