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하이브리드 라이다 개발 기업 에스오에스랩, CES 2019 참가 최윤지 기자입력2019-01-07 09:18:01

에스오에스랩 라이다 센서(사진. 에스오에스랩)

 

자율주행의 핵심기술 라이다(LiDAR) 개발기업 에스오에스랩(SOS LAB)이 오는 1월 8일(현지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9’에 참가해 성능이 향상된 라이다센서를 세계시장에 선보인다.

2018년 9월 시리즈A 라운드(68억 원 투자유치)를 성공리에 마감한 에스오에스랩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방식의 라이다를 필두로 수년내 다가올 자율주행차량 대중화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자율 주행차량에 탑재되는 최고급 사양의 라이다(SL-1) 뿐만 아니라, 무인운반차(AGV) 및 드론산업용 라이다(GL-3), 보안 및 지하철 스크린 도어 등 근거리(5~10m) 장애물 감지에 활용될 수 있는 라이다(TL-3) 제품군도 이번 전시회에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동사는 지난 2018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K-Global Pitching 콘테스트에서 Excellent Award를 수상한 바있으며, 같은 달에 열린 중국 2018 창계미래 AI 스타트업 결승전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에스오에스랩은 2019년 하이브리드 라이다 양산준비와 더불어 차세대형 Solid-State-LiDAR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과 광주에 동사의 R&D센터가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 사업화센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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