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신재생에너지·전기차 충전 설비 표준품셈 공동 개발 서울특별시와 공동 개발 최윤지 기자입력2019-01-03 09:05:46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신규 영역 품셈을 마련했다(사진.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협회)가 전기공사업계의 신규 영역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신규 영역 품셈을 마련했다.

 

협회는 그동안 명확한 공사비가 마련되지 않아 업역 구분이 어려웠던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충전 설비에 관한 표준품셈을 서울특별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개발해 1월 초 공표할 예정이라고 지난 1월 2일(화) 밝혔다.

 

이번 품셈 제정에 따라 그동안 총 8장으로 운영되던 표준품셈은 9장으로 확대된다. 기존 표준 품셈에 △제9장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전원설비공사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며, 기존 내선설비공사 분야에 포함돼 있던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관련된 일부 내용도 9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신설된 9장은 △태양광 발전시스템 △주택용 태양광 설비 △가로등용 태양전지판 △전기차 충전설비 △풍력발전설비 △가로등용 풍력발전기 등 다양한 설비의 공사비 기준을 담고 있다.

 

한편 협회는 이번 품셈 제정을 위해 서울시,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신재생 설비 시공 현장 및 전기차 충전 설비 시공 현장을 직접 찾아 모든 과정을 실사하는 노력을 기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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