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석탄화력 성능개선사업 설명회 및 의견수렴 시행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에 정보공유 및 의견수렴으로 수용성 제고 최윤지 기자입력2018-12-28 13:07:35

한국중부발전이 석탄화력 환경설비 성능개선사업 설명회를 시행했다(사진.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지난 12월 17일(월)부터 28일(금)까지 대천 1·2동, 청라면, 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대상으로 네 차례에 걸쳐 석탄화력 환경설비 성능개선사업 설명회를 시행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을 대폭 감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석탄화력 성능개선과 저탄장 옥내화 및 공업용수 확보를 위한 하수처리수 재이용 사업에 대한 수용성 제고를 위해 추진됐으며,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과 기초 지자체에 사업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향후 한국중부발전은 회사의 주요 환경정책 등에 대해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보령시 관내 16개 읍·면·동에 대해서는 2019년 1분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약 1조 8천억 원을 투자해 운영 중인 석탄화력의 대기오염물질을 2015년 대비 2025년까지 약 80% 감축하고, 2026년까지 5천억 원을 투자해 110만 톤 규모의 사일로형 옥내 저탄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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