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130억 원 규모 CB 발행 해외 수주 장비 생산 위해 운영자금 확보 최윤지 기자입력2018-12-27 09:50:44

스맥이 최근 해외사업 호조로 인해 수주물량이 크게 증가해 그에 따른 장비 생산비 등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130억 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하기로 했다. 스맥은 지난 12월 26일(수)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표면이자율 및 만기이자율은 각 0%, 전환가액 2,921원이며 만기는 2023년 12월로 약 5년이다.

 

스맥은 CB 발행으로 확보된 자금을 수주 장비의 생산재료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금 조달을 통해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한편 원활한 장비 공급을 통한 추가 수주 사업에도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맥은 대규모 계약이 이어지면서 장비 생산을 위한 생산비가 발생해 자금을 조달하게 됐다며 이번 4분기에 러시아, 독일 등 유럽과 북미에서 대규모 계약에 성공하면서 향후 빠른 실적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스맥은 해외 법인과 사무소를 설립을 통해 판매 네트워크와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마진율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앞선 5월에는 독일에 유럽지사, 6월에는 북미 법인을 설립하면서 현지 시장 공략 강화와 유통 절차 간소화에 따른 이익을 누리게 됐다 특히, 해외 거점 설립 이후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약 반년 만에 대규모 수주로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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