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교육으로 재능기부 최윤지 기자입력2018-12-27 09:14:07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로봇을 활용한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난 12월 26일(수), 겨울방학을 맞이해 자매결연 보육 시설인 희망의 집(대구 북구 소재) 어린이들을 초청해 로봇을 활용한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진흥원은 2010년 설립 이후 2011년부터 매년 명절 및 성탄절에 자매결연 희망의 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특히 2016년부터는 연말마다 진흥원 내 직원동아리 ‘로만키(로봇을 만드는 KIRIA)’ 주관으로 로봇을 활용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로만키는 ‘로봇을 만드는 KIRIA’의 줄임말로, 교육용 로봇 등을 직접 만들며 로봇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자발적으로 운영중인 사내동아리이다.

 

올해로 세 번째 만남을 가진 어린이들과 진흥원 직원들은 약 3시간 동안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통해 로봇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함께 로봇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로봇에 대한 이해도와 친근감을 높였다.

 

한편 진흥원은 매년 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뿐만 아니라, 대구3공단 환경정화활동, 농촌마을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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