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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표준화 주도 목표,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출범 최윤지 기자입력2018-11-09 09:14:43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 출범됐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자율주행차의 국제표준화를 우리나라가 주도한다는 목표로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산업계와 자동차부품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이하 포럼)이 지난 11월 8일(목) 출범됐다.

 

포럼은 자율주행차(이하 자율차)의 차량제어, 전장제품, 차량통신, 지도 등 자율차의 6대 표준화 기술분야에서 국제표준화기구(ISO등)에 '21년까지 국제표준 20건을 제안할 예정이며, 우리나라가 국제표준화의 ‘퍼스트 무버’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세운다.

 

이를 위해, 포럼은 6대 기술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표준정보 공유 및 선도적 국제표준 제안, 국가 연구개발(R&D)과 표준화의 전략적 연계, 국제표준화 전문가 육성·지원, 표준화 국제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포럼창립총회와 기념세미나가 포럼 참여사 등 관계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주최, 한국표준협회 및 자동차부품연구원 주관으로 더케이(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서울대학교 서승우 교수, KT 최강림 상무의 기조강연과 7개 분야 전문가 패널토론, 분야별 전문가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타의 기술이 접목되어 완성되는 자율차의 상용화를 위한 강력한 ‘숨은 힘’이 표준임을 지적하고 자율차 선도국과의 경쟁과 협력을 통한 선도적인 국제표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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