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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성장동력 조망, 에너지 ·IoT 분야 공개기술세미나 개최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주최 최윤지 기자입력2018-11-06 19:22:38

에너지·IoT 분야 공개기술세미나가 개최됐다. 

 

11월 6일(화)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신성장동력 확산을 위한 ‘에너지·IoT 분야 공개기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KESSIA)가 미래성장의 열쇠이자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는 에너지신산업과 IoT 산업의 국내외 기술 동향을 조망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에너지·IoT 분야 공개기술세미나가 개최됐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주)그립(이하 그립) 정연규 대표는 ‘스마트홈 소개 및 성공사례’를 주제로 강연했다. 정 대표는 스마트홈 및 성공 사례, 사업 전략을 소개했다. 그립은 2010년 설립된 IoT 사업 선도 기업이다.

 

정 대표는 “당사는 단일 사업자로 100만 가구의 홈 IoT 무선네트워크를 연결한 세계 최초의 기업”이라며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스마트캠퍼스 구축 사업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홈 분야의 경우 비용, 보안성, 편리성 측면에서 사용자의 니즈가 있다”라며 “자료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연평균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도 지속해서 증가해 2020년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로젠솔루션 정종성 차장이 ‘IoT 플랫폼을 이용한 태양광 O&M 서비스 모델의 미래’를 주제로 O&M 모델 및 신재생에너지 기반 ESS 비즈니스 모델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태양광 O&M(Operating&Maintenance) 서비스란 태양광 발전산업에 있어 시설을 운영 및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정 차장은 “고비용·저효율 구조의 영세 중소 태양광발전소에 ICT 기술을 융합해 IoT 플랫폼 기반 통합 EMS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제품 서비스와 융합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스마트 O&M을 서비스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다음으로 전력연구원 조성민 박사가 ‘신재생에너지 기반 ESS 기술개발 동향과 비즈니스 모델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에프에이리눅스 박문식 이사가 ‘Linux 기반 지능형 IoT 시스템 플랫폼과 통합 검증시스템’을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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