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 예비창업자 지원 ‘START-UP DAY’ 개최 김지연 기자입력2018-10-31 09:13:39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데이(START-UP DAY) 현장(사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18년 지능형로봇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 시작을 알리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스타트업 데이(START-UP DAY)’를 개최했다.

 

스타트업 데이는 ‘지능형로봇 기술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19개 사와 전담멘토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수행 시 필요한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이해도를 높이고 각 창업자마다 배정된 전담멘토와의 네트워킹을 통하여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독려하기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마련한 자리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편마비 환자를 위한 손목 재활로봇’, ‘농작물 자동 수확 로봇’, ‘졸음운전 방지 로봇’ 등 지난 7월부터 공고를 통해 다양한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 아이템을 모집, 총 19개 사를 선정했고, 이들에게 최대 1억 원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술혁신형 창업 아이템의 조기 사업화 달성을 목표로 하게 된다.

 

특히 창업, 경영 및 기술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전담멘토 14명이 함께해 예비창업자들의 사업에 대한 검토와 보완 등 많은 도움을 주며 창업 과제를 수행해 나가는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스타트업 데이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사업비관련 규정 및 집행안내’, ‘성공창업가 강연’, ‘전담멘토-창업자 네트워킹’, ‘진흥원의 기업지원 시설 및 장비 투어’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시설을 투어하며 진흥원 내 제조지원 장비와 시험평가 장비, 창업비즈니스지원실을 설명하고, 예비창업자들이 필요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예약방법 등에 대해 안내했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문전일 원장은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창업가, 멘토와 교류를 하며 고민을 나누고 창업가정신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후에도 진흥원은 지속적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해 창업성공을 뒷받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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