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 발표, 전반적으로 ‘주춤’ 추석 여파로 전월 대비 생산·수출·내수 감소, 일평균 상승 최윤지 기자입력2018-10-12 18:43:35

 

산업통상자원부가 ‘2018년 9월 국내 자동차 산업 월간 동향’을 발표했다.

 

9월 국내 자동차 산업은 추석연휴로 인한 여파로 다소 주춤했다. 현대자동차 등 주요 완성차 업체는 추가 휴무를 가져 조업일수가 감소(△4일)했다. 완성차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 대비 생산(△18.2%), 수출(△18.4%), 내수(△17.3%) 모두 감소했으며, 자동차부품 수출(△18.2%) 역시 감소했다.

 

그러나 이를 일평균으로 환산할 경우, 완성차 생산 및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각각 1.1%(생산), 0.8%(수출) 상승했으며 자동차 부품 수출도 1.1% 증가했다.

 

9월 자동차 산업 총괄표

자료.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한편 오는 4/4분기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생산 및 수출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0월에는 파업 등의 변수가 없는 이상 생산 및 수출 모두 지난해 같은 달 대비 두 자릿수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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