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러스2018 전시회서 ‘이브이 나우(EV Now) 특별관’ 운영 글로벌 대표 전기차 모델과 배터리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 공간 마련! 정하나 기자입력2018-10-12 10:44:34

이브이 나우(EV Now) 특별관 전경(사진. Energy Plus 2018 주최측)

 

코엑스에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2018’에서 ‘이브이 나우(EV Now)’ 특별관이 별도로 운영돼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배터리(Inter Battery) 2018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복합에너지전문전시회 ‘에너지플러스 2018’ 중 하나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및 신제품 전시, 전기차 전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다.

 

특히, 최근에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전기차 모델과 배터리 기술력에 대해 집중 조명할 수 있는 ‘이브이 나우(EV Now)’ 특별관을 따로 운영한다.

 

쎄미시스코의 초소형 전기차 모델 ‘D2’에는 안정성이 우수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장치인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장착됐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젤타입 전해질을 사용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것은 물론, 폭발 위험이 매우 낮아 안전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D2는 친환경과 안정성 측면에서 인정을 받으며, 정부의 ‘친환경 배달장비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우체국에 납품되어 시범 운행 중인 전기차 모델이다.

 

또한, 1회 충전으로 최대 150km 주행할 수 있으며, 가정용 220V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빠른 가속성능을 자랑하는 테슬라의 ‘Model S P100D’은 100kWh 용량의 배터리가 사용돼 EPA 사이클에서 315마일, NEDC 사이클에서는 613km로 주행거리를 크게 증가시켰다. 또한, 더욱 커진 배터리 팩은 Model X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이미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로 알려진 Model X의 가속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이번 특별관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로 인기를 모은 ‘코나 EV’와 한국GM의 순수 전기차 ‘볼트 EV’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보여주는 ‘인터배터리 픽(InterBattery’s PICK)‘, 배터리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더 배터리 컨퍼런스 2018‘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Energy Plus 2018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전기차의 동력인 배터리 시장도 기술경쟁이 치열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신기술뿐만 아니라 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대표 전기차 제품들까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이브이 나우’ 특별관을 별도 운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전기차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가 2019년 5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올해 4월 처음 개최된 전시회로, 업계 종사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기차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전기 이륜차, 초소형 전기차, 전기화물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국제컨퍼런스와 세미나 및 시승체험 등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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