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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로봇, ‘2018 로보월드’ 참가해 신제품 AI 로봇 선보일 예정 김지연 기자입력2018-10-08 09:48:09

(주)퓨처로봇이 2018 로보월드를 통해 처음 선보일 철도경찰 로봇 ‘네오(퓨로-P)’(사진. (주)퓨처로봇)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주)퓨처로봇(이하 퓨처로봇)이 ‘2018 로보월드’에 참가한다.

 

퓨처로봇은 이번 행사에 신제품 철도경찰 로봇 ‘네오(퓨로-P)’를 포함해 안내서비스로봇 ‘퓨로-D’, 의료협진로봇 ‘퓨로-M’ 그리고 치매케어로봇 ‘강아지’ 등 다양한 AI 로봇을 대거 선보인다.

 

2018 로보월드 내 로봇산업진흥원 홍보관에서 처음 선보이는 퓨로-P는 국내 최초의 철도치안, 방범로봇이다. 공식 명칭은 철도경찰의 새로운 눈이라는 뜻의 ‘네오(NEO, New Eyes Of Railway Police)’다.

 

철도 치안, 방범 로봇 네오는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협업을 통해 철도역사의 치안과 방범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철도보안정보센터(RSC)와 연계해 철도시설 및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각종 안전 정보 서비스를 제공, 철도 역사 내 취약 지역 방범 순찰 및 위험물체에 대한 영상, 사진 등 현장 정보를 제공해 철도 치안 및 방범 강화에 도움을 준다.

 

주요 서비스로는 △자율주행을 통한 자동 순찰 서비스 △원격제어를 통한 수동 순찰 서비스 △응급 상황 시 담당자 호출 및 화상통화 서비스 △순찰자와 이용객 인식을 통한 동행 순찰 및 안내 홍보 서비스가 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역과 동대구역에서 2대씩 총 4대가 시범 운영된다.

 

퓨처로봇 송세경 대표는 “글로벌 규모를 자랑하는 2018 로보월드 참가를 통해 네오를 필두로 퓨처로봇의 다양한 AI 로봇 기술을 시연하게 돼 기쁘다”며 “신제품 철도치안/방범로봇 네오를 첫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네오가 스마트 시티, 스마트 빌딩 등 다양한 곳의 치안과 방범 활동 영역을 확대 하는데 중요한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참가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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