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공동연구 추진 기술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최윤지 기자입력2018-10-08 09:35:37

한국수력원자력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사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0월 5일(금) 서울시 서초구 국제전자센터에서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이하 학회)와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 정보교류와 개발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발전소와 관련된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 정보교류, 개발 공동연구, 기술 및 교육 지원,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수력·양수발전소는 물의 낙차를 이용한 발전이므로 터널을 필요로 한다. 이에 따라 한수원과 학회는 기존 터널의 유지보수에 대한 기술 자문 및 전문가 초청 교육 등과 관련해 업무 협조를 하게 된다. 특히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2GW의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계획이 포함돼 있어 향후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예상된다.

 

한수원 오순록 그린에너지본부장은 “국내 최대 발전사인 한수원이 보유한 수력·양수 21개 발전소 정보를 학회와 공유함으로써 터널 및 지하공간 분야 산업발전 기술을 꾀하고 최고 수준의 국민안심 발전소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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