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철강과 비철금속의 미래를 다루다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개최 정하나 기자입력2018-10-04 10:49:26

지난 제4회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행사 전경(제5회 국제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 사무국)

 

친환경소재, 고기능성소재, 첨단소재 등 인류가 지향하는 소재의 다양성과 방향은 궁극적으로 인간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소재의 개발로 나아가고 있다. 플라스틱, 섬유 등 철과 비철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의 개발이 빠르게 진행이 되고 있으나, 비용과 경제성으로 인해 결국은 철과 비철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수요증가와 함께 경량화 및 차체 강건성 확보를 위해 초고강도강, 경량소재의 적용이 증가되면서 관련 소재 및 이용기술의 혁신적인 발전이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고기능성 철강 소재와 비철금속 산업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의 장인 '제5회 국제 고기능성 철강 및 비철금속산업전(SMK 2018)'이 오는 10월 31일(수)부터 11월 2일(금)까지 일산 KINTEX에서 펼쳐진다.

 

SMK 2018에서는 미래 자동차 소재적용 기술동향을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대한금속재료학회의 주최로 열리는 철강기술 심포지움에서는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가 '미래자동차의 철강소재 대응전략'을 주제로 현재 개발되고 있는 철강소재 및 부품 적용기술 동향을 비롯해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응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탄소배출권, 산업용전기요금인상, 주 52시간근무 등 철강 및 비철업계의 현안들을 정부관계자와, 국회철강포럼의원, 학회, 협단체, 기업들이 패널로 참가해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동공업협동조합과 한국동기술연구조합은 ‘신소재로서의 동합금’을 주제로 동합금기술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많은 단체와 기업들이 철강과 비철금속 기술의 발전과 미래를 위하여 다양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기에 SMK 2018 전시회는 정보의 장, 기술의 장으로서 그 가치 매김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중복방지 문자를 이미지와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이미지에 문자가 보이지 않을경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문자가 나타납니다
교육/전시/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