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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쎄, 인도 뭄바이 금속산업 전시회 오는 11월 개최 정하나 기자입력2018-09-14 10:51:26

(사진. 라인메쎄)

 

오는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wire India(와이어 인디아), Tube India(튜브 인디아), Metallurgy India(메탈러지 인디아)가 동시 개최된다. 본 전시회는 금속산업 분야에서 중요도가 높은 와이어/케이블, 튜브/파이프, 야금기술 등의 분야를 동시 개최함으로써 인도 시장 내 대표적인 금속산업 전시회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세 전시회는 2년에 한 번 동시 개최되며, 각 분야의 기계와 장비를 비롯해 최신기술과 서비스 등 금속 관련 다양한 제품이 전시된다.

 

(사진. 라인메쎄)

 

다양한 전시 분야, 타겟층 확대
세 가지 전시회가 동시 개최되는 인도 뭄바이 금속산업 전시회는 타겟층도 자연스럽게 확대된다. 먼저 wire India에서는 와이어 제조/마감, 성형기술, 스프링 제조, 케이블/스탠드 기계, 계측제어기술, 판금 등이 전시된다. 또한 패스너 산업에 대한 수요 증가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패스너 특별전’도 열릴 예정이다. Tube India에서는 튜브/파이프 제조부터 마감, 가공을 비롯해 원재료, 생산기계, 중고기계, 계측제어기술, 테스트기술 등이 전시되며, Metallurgy India에서는 몰딩기계, 비철금속, 압연기, 전기/자동화 장비 등이 전시된다.

 

(사진. 라인메쎄)

 

주목되는 인도 금속산업 시장 잠재력
현재 인도에서는 자동차, 건설, 에너지발전을 비롯한 기간 산업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철강 수요도 2030년까지 현재 8200만 톤의 3배 수준인 2억5000만 톤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또한 인도 시장에 관심 있는 해외 철강사와의 교류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 계획은 앞으로도 수십 년은 지속될 예정이며, 관련 시장도 엄청난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인도 시장에 대한 해외 업체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인도는 중국 다음으로 철강 수요가 높은 시장이다. 전시회 주최측은 인도 금속산업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감을 표현하며 “올해 전시회에는 400여 개사 참가하고 12,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사진. 라인메쎄)

 

높아지는 해외 참가 비중
2018년 예상 참가사 400여 개 중 해외 참가사는 55%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중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미국, 중국, 독일 등에서 가장 많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5개 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중 이비테크, 에이텍, 동서오토텍 등 3개 업체는 wire India에, 디엠씨테크, 피에스텍 등 2개 업체는 Tube India에 참가한다. 이는 지난 2016년 2개사 참가에 그쳤던 것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인도 금속산업 시장과 관련한 일련의 소식들로 인해 인도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사진. 라인메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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