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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메쎄,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MEDICA 2018 개최 예정 정하나 기자입력2018-08-10 11:04:41

(사진. 라인메쎄)

 

독일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메디카(MEDICA)’가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메디카는 참가사 5,100여 개, 방문객 123,500여 명을 기록하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 전시회이다. 메디카는 매년 11월에 개최되며, 전자의학, 진단의학, 물리치료, 정보통신기술, 소모품 등 각각의 분야에 대한 솔루션뿐만 아니라 환자 치료와 관련된 전체적인 워크플로우가 제시된다.

 

(사진. 라인메쎄)


메디카(MEDICA) 전시회에 한국 참가사 현황
한국에서는 개별 참가사 110여 개가 참가하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강원테크노파크 등이 구성하는 공동관에 100여 개가 참가한다. 개별 참가사의 경우 올해는 아미글로벌, 에이스메디칼, 메디아나 등 기존 참가사를 비롯해 홍익메디칼, 메디피아 등 4개 업체가 새로 참가한다. 신규 참가사가 4개밖에 안 된다는 점은 재참가율이 매우 높아 신규 업체가 진입할 수 없을 만큼 메디카의 인기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스타트업만을 대상으로 공동관 형태로 조성되는 ‘메디카 스타트업 파크’에도 딥메디와 로그온유가 참가하여 스타트업만의 참신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라인메쎄)


바이어 주목시키는 스타트업파크
의료 산업에서도 디지털화의 영향력이 막강하다. 현재 디지털화는 전세계 의료 시장을 재형성하고 있으며, 각종 프로세스와 비즈니스 모델 역시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메디카에서도 지난 해부터 의료 기술 분야 스타트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메디카 스타트업 파크’ 특별존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해 홀로그래피 현미경으로 크게 주목을 받았던 토모큐브의 뒤를 이어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한 혈압 측정 알고리즘을 개발한 딥메디와 웨어러블 스포츠 센서를 개발한 로그온유가 참가한다. 올해도 한국의 스타트업이 참신한 기술력으로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라인메쎄)


다양한 부대행사 통해 의료계 전반을 한눈에
메디카 2018에서는 포럼과 특별전 등 다양한 형식의 18가지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먼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등을 다루는 ‘메디카 헬스 IT 포럼’을 비롯해 ‘메디카 커넥티드 헬스케어 포럼’, ‘웨어러블 테크놀로지쇼’, ‘3D 프린트 적층제조 컨퍼런스’ 등 IT 기술 관련 프로그램이 상당 부분 포진되어 있어 의료계의 디지털화 속도를 실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메디카 정책 포럼’, ‘메디카 아카데미’, ‘국제 재해 및 군의학 컨퍼런스’ 등 의료 서비스 분야의 여러 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의료기기 부품 전시회 ‘컴파메드 2018’ 동시 개최
메디카의 큰 특징으로 의료기기 부품 전시회인 ‘컴파메드(COMPAMED)’가 동시 개최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컴파메드를 메디카의 부속 행사로 보는 시각도 있지만 기술 혁신에 있어 부품 개발이 중요해짐에 따라 컴파메드는 신소재와 나노기술 등 복잡한 하이테크 솔루션의 성지로 활약하고 있다. 주최측은 컴파메드 2018 참가사 규모가 800여 개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에서도 지엔엠텍이 참가하여 의료용 석션과 치과용 컴프레셔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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