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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8 이노프롬(INNOPROM)에 파트너국으로 참여 포럼 개최 등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러 산업협력 논의 최윤지 기자입력2018-07-10 09:57:13

2018 이노프롬 한국관 개관식(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이  지난 7월 9일(월)부터 오는 7월 12일(목)까지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열리는 러시아 최대 혁신산업박람회 ‘2018 이노프롬(INNOPROM)’에 파트너국(Partner Country)으로 참가했다.

 

2010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9회째 개최된 이노프롬은 국제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최첨단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거점(플랫폼)으로써 올해도 600여개 참가기업을 포함하여 전세계 95개국 5만명 이상의 정‧재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의 이번 2018 이노프롬 파트너국 참가는 작년 9월 동방경제포럼 계기 한-러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이며, 2015년 이노프롬 파트너국 제도가 생긴 이래 2015년 중국, 2016년 인도, 2017년 일본에 이어 4번째다.

 

2018 이노프롬 주빈국인 한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한-러 산업협력을 주제로 한-러시아 산업협력 포럼을 개최했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은 이번  2018 이노프롬에서 파트너국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하고, 별도의 한국관을 조성‧운영하였을 뿐 아니라, 포럼·세미나 등 한국의 산업·기술·기업 홍보 및 한-러 산업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2018 이노프롬 파트너국 참가는 지난 6월 한-러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무르익고 있는 한-러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간 실질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 인해 신북방정책 핵심 협력대상국인 러시아와 산업, 혁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간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민간 기업간 교류를 한 단계 끌어올려 2020년 양국 교역액 300억 달러를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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