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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주최, 2018 국토교통기술대전 개막 취업 박람회・지식포럼・빅데이터 해커톤 등 부대행사 진행 최윤지 기자입력2018-06-07 11:02:28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개막했다(사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8 국토교통 기술대전’이 서울 코엑스(COEX) 3층 D홀에서 6월 7일(목) 개막했다. 본 행사는 7일(목)부터 8일(금)까지 이틀 동안 개최된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69개 기관의 전시를 비롯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국토교통 과학기술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사진. 국토교통부)

 

이번 전시는 ‘꿈을 이루는 기술, 함께 누리는 미래’를 주제로 크게 7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혁신성장관에는 자율주행차, 신교통인프라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 기술이, 국민복지기술관에는 장수명 주택, 차세대 여객 휴대수하물 보안검색기술, 초정밀 위치확인 보정 시스템 등 우리의 생활환경을 바꿔 줄 다양한 기술이 전시됐다. 또한, 세계화기술관에는 드론 활용 교량 진단 등 세계시장을 목표로 하는 선도 기술이, 미래기술관에는 자동화물운송, 도시 열섬현상 관리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망기술이 전시됐다.

 

한편 창업환경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에 전시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기술인증관·기술사업화관을 운영하고, 구인·구직자 연결을 통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채용상담관도 운영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국토교통 과학기술이 국민들께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율주행차·드론 등 혁신성장 동력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를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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