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간호협회, 근로자 자살예방에 앞장서다 한국산업간호협회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 업무협약 한은혜 기자입력2018-05-17 18: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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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간호협회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출처 - 한국산업간호협회)

 

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부천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이소영)는 지난 4월 17일 부천시 오정보건센터에서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매년 자살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6년 한 해 1만3,092명의 생명을 자살로 잃었다. 정부는 올해 1월 자살예방국가행동계획을 발표하고, 자살예방에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근로자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하여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의 교류와 체계적인 업무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금번 업무협력을 통하여 한국산업간호협회와 부천시자살예방센터는 부천시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활동을 적극 시행하고, 생명존중 활동을 위한 케이트키퍼(Gate-Keeper)를 양성하며, 정신건강 인식개선 활동을 통한 생명사랑 문화조성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산업간호협회 정혜선 회장은 “각종 업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로자 중 정신건강 및 자살 위험군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하여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고, 자살예방을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하였으며, “부천시를 시작으로 전국의 보다 많은 자살예방센터와 협약을 체결하여 근로자의 자살예방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자살 고위험군으로 우울 등 정서적 문제를 겪고 있는 근로자는 한국산업간호협회 마음건강힐링센터로 연락하면 마음 건강검진과 전문상담 및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이를 통해 심리적 회복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마음건강힐링센터 연락처 : 02-3664-9609)

 

<월간 안전정보 2018년 5월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