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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드, 울산 설비 증설에 520억 원 투자 2019년 5월 31일까지 투자 진행 정대상 기자입력2018-05-04 09:39:40

유니드가 지난 4월 27일, 울산공장 설비 증설에 520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약 8.0%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기간은 5월 1일부터 오는 2019년 5월 31일까지이다.  

 

한편 1980년 설립된 유니드는 당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칼륨계 화학 제품의 국산화를 목표로 설립됐다. 앞서 2016년 한화케미칼 울산 CA 공장을 매수한 이 회사는 현재 가성칼륨, 탄산칼륨, 염산, 액체염소, 차아염소산소다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 밖에 MDF, 원목, 체재목, 포르말린 등 다양한 보드도 함께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