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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경제연구원, 디스플레이용 소재 및 공정 기술 교육 개최 정하나 기자입력2018-05-03 09:09:07

국내 화학 기업들은 2017년 영업이익 증대에 힘입어 신사업 아이템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대기업 뿐 만 아니라 중소기업들 또한 다양한 전방 산업에 새롭게 진출하고자 모색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만큼, 여러 기관/단체에서 다양한 교육/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화학소재를 전문으로하는 기초교육은 없는 실정이며, 화학경제연구원의 전자소재 교육 시리즈가 2017년부터 그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화학경제연구원은 오는 5월 10일(목)부터 11일(금)까지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디스플레이 패널 및 OLED 소재와 기술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대한 대응 현황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OLED, 용액공정 등 발광 기술 뿐 만 아니라 플렉서블 TFT, 투명 기판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다뤄지는 주요 의제는 △디스플레이 산업 및 OLED 소재 기술 트렌드 △QD 기반 디스플레이 응용기술 연구 현황 △자동차 디스플레이용 전장소재 및 기술 동향 △최신 디스플레이 발광소재 개발 동향 △대면적 디스플레이를 위한 용액공정 및 잉크소재 △디스플레이용 공정재료의 연구개발 동향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위한 유연투명전극 소재 개발 △유연 터치스크린패널 기술 및 소재의 이해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화소 및 패널 구조 △고내열·투명 플래스틱 기판의 상업화 및 시장 전망 △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용 자기치유 코팅소재 연구 동향 △디스플레이 봉지기술과 소재의 이해 및 전망 등이며, 강연자로 덕산네오룩스, 아주대학교, 자동차부품연구원, 성균관대학교, Merck,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전북대학교, 전자부품연구원, 건국대학교, 코오롱인더스트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양대학교 등 산업계뿐만 아니라 학계와 연구계 전문가를 초청해 디스플레이용 OLED 소재와 기술 동향을 분석한다.

 

교육 신청은 화학경제연구원 홈페이지 www.cmri.co.kr 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받고 있다.

 

화학경제연구원 관계자는 “지난 해 성황리에 개최된 교육 커리큘럼을 개선한 만큼 더욱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디스플레이 산업 종사자들은 물론, 타 산업 종사자들의 기초 지식 함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