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 개최 ‘통합 산업-연결과 협력’ 주제로 다채로운 산업 품목 전시 최윤지 기자입력2018-04-30 09:05:26

올해 97개 한국기업 전시회 참여

지난 4월 24일(월)부터 27일(토)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세계 최대 산업기술전시회인 ‘2018 하노버산업박람회(Hannover Messe 2018)’가 개최됐다.

 

사진. 하노버산업박람회


하노버산업박람회는 매년 4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전시회로 지난 2013년부터 ‘통합산업(Integrated Industry)’을 슬로건으로, 인더스트리 4.0과 에너지 시스템 디지털화를 위한 최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매년 LS산전, 현대중공업, 한국전력 등 대기업 참가를 비롯해 코트라와 한국기계산업진흥회에서 한국관을 구성하고 있다. 2018 하노버산업박람회에서는 부천시, 부산시 등에서도 각각의 지자체관을 운영해, 한국 총 97개사(CeMAT 11개사 포함)가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비즈니스 경험 선사

2018 하노버산업박람회는 크게 △산업자동화 및 동력전달(IAMD)관 △에너지(Energy)관 △디지털공장(Digital Factory)관 △산업부품공급(Industrial Supply)관 △연구기술(Research & Technology)관으로 구성됐다.

 

사진. 하노버산업박람회


산업, 에너지 및 물류의 디지털화는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발전의 결과는 개별 산업이나 시장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우리 사회 전체와 전 세계 경제, 일의 본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하노버산업박람회는 우리의 미래와 직결되는 디지털화와 산업, 에너지 및 물류 통합에 대한 큰 그림을 제시했다.

 

사진. 하노버산업박람회


행사의 주최 측인 도이치메세(Deutsche Messe AG)는 “이번 하노버산업박람회의 대주제는 ‘통합산업-연결과 협력(Integrated Industry – Connect & Collaborate)’으로, 전 세계에서 전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비즈니스와 협업을 경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상된 생산성, 미래의 직업,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등 통합 산업의 이점도 함께 확인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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