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4차 산업혁명 대응하는 스마트 공작기계 선보여 최윤지 기자입력2018-04-30 16:23:43

SIMTOS 2018에 참가한 한화 부스(사진. 한화)

 

한화가 지난 4월 3일(화)부터 7일(토)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SIMTOS 2018’에 참가해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공작기계 신제품 2기종(XD26II-V, HCG-150)과 기존 제품 10기종 등 총 12기종을 선보였다.


신제품 CNC자동선반 ‘XD26II-V’는 기존 ‘XD20V’의 최대 가공구경을 26㎜까지 확장해 다변화된 복합가공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공작물의 면을 깎는 기계인 연삭기 ‘HCG-150’는 기존 ‘KCG-150’ 모델에서 가공정밀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향상한 제품이다.

 

또한, 동사는 ‘XE20J’과 ‘HCG-150’를 연계한 자동화 시스템도 선보였으며 전시장 내에서 한화정밀기계의 협동로봇과 연계한 연속공정 생산 기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한화 김연철 대표이사는 “SIMTOS 2018을 통해 국내 선도업체로서의 향상된 기술력과 최고의 품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공작기계 시장에서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조에 맞는 스마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화는 이탈리아, 독일 등 해외 6개국 딜러를 대상으로 글로벌 마케팅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국내외 딜러 리셉션’도 개최해 공작기계 판매 우수 딜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