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차 우라늄價…거래부진 이어지면서 하락 한은혜 기자입력2018-04-16 18:14:49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4월 2주차 우라늄가격이 미국 원전폐쇄계획에 따른 거래부진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에서 제공하는 광물종합지수(MinDex)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4월 2주차 우라늄가격은 파운드당 20.75달러로 전주대비 1.1%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물자원공사 측은 미국의 노후화 된 원전 3기를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폐쇄하겠다는 계획이 발표되면서 투자수요를 위축시켰으나 중국의 원전이 조만간 상업운전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하락폭을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광물종합지수는 최근 3년간 평균수입규모 상위 15대 광종을 산업적인 중요도와 수입금액에 따라 가중치를 둬 수치화한 지수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8년 4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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