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메탈, 피삭재 깊이 가공하는 ‘유압척 익스텐션’ 개발 최윤지 기자입력2018-04-04 09:09:40

케나메탈의 유압척 익스텐션(사진. 케나메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러트로브의 툴링 제조업체인 케나메탈(Kennametal)이 측면 간섭부 옆의 깊은 곳 가공이나 지그 간섭부를 지나 드릴링할 때 생기는 공구 안정성에 대한 문제를 해결했다.


홀을 드릴링하기 위해 툴이 피삭재 내부 깊숙이 들어가는 것은 큰 골칫거리로 여겨졌다. 테이퍼 길이 조정과 항공기용 드릴을 사용하거나 솔리드 초경으로 만들어진 드릴을 사용해도 척이 지지해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중심을 이탈하기 쉽다.


케나메탈은 최근 유연성을 높이고 비용은 줄이면서 이러한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압척(HC) 익스텐션’을 개발했다. 동사의 유압척 익스텐션은 2.5×D에서 경쟁 제품의 절반인 3μm(0.00012inch) 이내의 런아웃으로 탁월한 공구 수명과 홀 품질을 제공하며, 25,000rpm에서 G2.5로 밸런싱이 유지되기 때문에 높은 스핀들 속도에서 진동이 크게 줄어든다.


진동은 척 바디의 유압 클램핑 메커니즘에 의해 흡수되며 내부 채널을 통해 내부 공구 쿨런트를 쉽게 셋업할 수 있어 호스 또는 어댑터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초박형 설계로 20㎜ 척 바디에 12㎜ 드릴(또는 3/4inch 섕크에 1/2inch 드릴) 등을 끼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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