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IDT, 유·스퀘어에서 안내로봇 ‘애디(ADD)’ 시범사업 진행 정대상 기자입력2018-03-16 11:28:55

아시아나IDT와 원익로보틱스가 광주 ‘유·스퀘어’에서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다(사진. 아시아나IDT).

 

아시아나IDT와 원익로보틱스가 지난 3월 5일(월)부터 16일(금)까지 광주 ‘유·스퀘어’에서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스퀘어 안내로봇 ‘애디(ADDY)’를 위해 아시아나IDT는 서비스 모델 및 콘텐츠 개발과 컨설팅을, 원익로보틱스는 로봇 개발을 담당했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로봇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올해 1월 김포공항 출국장에서 안내로봇 시범 서비스를 공동 수행한 바 있다.


이번 시범서비스를 통해 선보인 안내로봇 애디는 하단의 4면 LCD 디스플레이와 상부(헤드)의 음성 인식 및 터치 기능을 통해 터미널 이용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자율 주행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라이다 센서(LIDAR)와 비전 센서 등이 탑재되어 주변 상황을 인지해 가감속을 제어, 안전하게 운영된다.


아울러 유·스퀘어 이용객들에게 문화관 행사, 주요 시설 및 매장, 프리미엄 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와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객이 로봇과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사진 촬영 기능, 남도한바퀴 등 여행코스와 요금을 안내해 주는 여행안내 서비스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