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 2018년도 입학식 개최 기계산업의 미래를 이끌 현장맞춤형 인력양성의 장(場) 최윤지 기자입력2018-03-14 09:09:21

한국기계산업진흥원 기술교육원 입학식이 개최됐다(사진.한국기계산업진흥회).

 

국내 기계산업 인재양성의 메카인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기술교육원이 지난 3월 13일(화) 천안 기술교육원에서 2018년도 제38기 입학식을 했다.
 
1987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1만 2천여 명의 기술인을 양성하고 85%의 취업률을 달성한 기술교육원은 올해도 스마트팩토리 등 7개 장기과정과 3D모델링 제품설계 등 8개 단기과정에서 총 385명의 미래 기술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기계산업계의 인재양성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기술교육원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과 ‘국가기간 전략산업 인력양성’을 통해 기계산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기술교육원은 협약기업과 기계산업진흥회 회원사에 수료생 전원의 취업을 연계하는 등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년 연속 충남 최우수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기술교육원 이은수 원장은 “전액 국비로 운영되는 기술교육원은 교육생에게 수당 및 식비를 지급하고 기숙사도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잠재적 인재들이 기술교육원을 찾아 기술을 연마하고, 기계산업계를 이끌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기술교육원은 향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기계산업계의 새로운 인력 수요에 대비해 로봇, IoT 등이 접목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신산업 분야 인재양성에도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