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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재생 대토론회 개최 정하나 기자입력2018-03-08 09:06:43

서울시는 도시재생을 선도적으로 추진한지 7년째로, 올해부터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그간 다양한 시범사업을 체득한 도시재생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미래 서울형 도시재생의 추진방향을 공유하는 대토론회를 3월 9일(금) 14:00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2년 1월 ‘뉴타운 수습방안 발표’를 시작으로「도시재생특별법」시행 이전부터 선도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5년 전담조직으로 도시재생본부를 설치하면서 본격화 되었다. 기본계획수립('15.12),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선정 전 주민역량강화 및 거버넌스 구축 공모단계 마련('16.1), 도시재생기금 설치 및 위원회 구성('17.7) 등을 통해 추진기반을 구축하고, 현장중심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에 광역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개소하면서 지원체계를 완비하였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131개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총망라한 서울형 도시재생 백서 ‘서울꿈틀, 재생꿀팁’도 발간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정부의 주요 국정 아젠다로  ‘도시재생 뉴딜’이 추진되면서 도시재생이 한때의 ‘유행’을 넘어 ‘시대적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으로, 서울의 재생경험을 토대로 대한민국 도시재생 정책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정계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황희국회의원과 서울시 의회 도시관리계획위원회 김정태 위원장도 참여한다. 또한 기조발제로는 한국 도시계획분야의 최고 권위자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최막중 교수(전 국토도시계획학회장)가 발제하며, 주제발표로는 서울시 도시재생정책을 총괄하는 진희선 도시재생본부장,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 정책을 총괄하는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이 각각 서울의 경험과 중앙정부의 방향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 토론회에서 김기호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서울시 도시재생 명예부시장)가 좌장역할을 맡으며, 주요 토론자로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서왕진 서울연구원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이왕건 국토연구원 도시재생 실증연구단장 ▴ 김남근 변호사 ▴이순녀 서울신문사 논설위원 등 서울시 관련연구기관 및 국책연구기관을 포함하여, 사회적 명망있는 전문가가 참여하여 ‘대한민국 도시재생’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할 것이다.

 

특히, 서울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 7년간의 도시재생 성과와 함께 도시재생을 통해 최근 가장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 실업의 해결과 일자리 창출, 저층주거지의 물리적·사회적 인프라 개선을 통한 주택가격 안정화 효과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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