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발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제시 최윤지 기자입력2018-03-07 09:04:29

2018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코나 일렉트릭(사진.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Geneva Palexpo)’에서 열린 2018 제네바 국제 모터쇼(The 88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이하 제네바 모터쇼)에 참가해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토대로 제작한 첫 번째 콘셉트카 ‘Le Fil Rouge(르 필 루즈, HDC-1)’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소형 SUV 코나를 기반으로 한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전동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코나 일렉트릭 모델과 함께 우수한 전기동력부품 기술력이 집대성된 기술적 플래그십 모델인 수소전기차 넥쏘(NEXO)를 유럽 최초로 공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의 대표 SUV ‘신형 싼타페’를 유럽 최초로 공개하며 코나, 투싼과 함께 유럽 시작을 공략할 SUV 라인업을 전시했다.

현대자동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향후 현대차만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현대 룩(Hyundai Look)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최초로 발표했다.

현대자동차 스타일링담당 이상엽 상무는 “현대자동차의 과거와 현재, 미래는 단절된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디자인 역시 그렇다.”며 “오늘 발표할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에서의 스포티함은 1974년 발표된 현대자동차의 2도어 쿠페 콘셉트의 특징이기도 하며, 첫 현대차 디자인이 태동하던 순간부터 현대차 디자인 DNA에 내재되어 있었고 다양한 세대에 걸쳐 계승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대자동차는 감성적 가치를 극대화한 디자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고자 이를 향후 현대차 디자인을 이끌어갈 테마로 설정했다”며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의 선정 배경을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Le Fil Rouge는 현대자동차의 새 디자인 방향성이 적용된 첫 콘셉트카 모델이다.

현대자동차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친환경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실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지난 2월 27일(화)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코나 일렉트릭의 발표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의견나누기 회원로그인
  • 자동등록방지 중복방지 문자를 이미지와 동일하게 입력해주세요
    이미지에 문자가 보이지 않을경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문자가 나타납니다
교육/전시/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