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코텍, 2018 하노버메세서 EB와 빅 데이터 활용한 엔지니어링 세부 정보 검색 기능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 선보여 미국 AI 전문업체인 Quicklogix와 협력, 플랜트 레거시 데이터에 대한 솔루션 소개 최교식 기자입력2018-02-26 18:55:27

독일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Aucotec과 미국 AI 전문업체인 Quicklogix는 빅 데이터 컨테이너 내 엔지니어링 세부항목 검색 속도를 크게 가속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Aucotec은 이번 2018 하노버 메세(하노버 산업 박람회)에서 이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Aucotec의 클라우드 구조를 기반으로 실현될 수 있었으며, 클라우드 구조 또한 하노버 메세에서 다시 한 번 소개될 예정이다.

하노버 메세에 선보일 새로운 솔루션은 AUCOTEC의 플랫폼인 엔지니어링베이스(EB)를 기반으로 한다. 빅 데이터의 원천인 중앙데이터베이스 내 Cross-disciplinary 플랜트 모델 덕분에 EB는 웹을 통해 시스템 중단 없이 모든 정보를 목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 플랫폼은 모든 IT환경에 통합이 가능하다.

 

AUCOTEC 이사 Uwe Vogt

 

MIT출신의 Quicklogix 설립자는 인공 지능(AI)을 이용하여 공통 언어로 구조화 되지 않은 쿼리를 해석할 수 있는 검색 엔진을 제공해왔다. 즉, 전문가의 지식 없이도 검색을 통해 정확하고 적절한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또한 설정 가능한(Configurable) 알고리즘이 웹 기반의 방식으로 EB에 직접 접속하거나 EB가 내장된 Quicklogix의 데이터 계층에 접속하여 빠르게 정보를 검색해낸다.

“EB의 단일 소스 저장소(single source of truth)를 통해 플랜트의 완전한 기술 데이터 모델에 접근하는 방법은 유일무이하다. AUCOTEC이 매우 이상적인 비즈니스 파트너인 이유는 이러한 방식으로 플랜트 및 EPC 관련 고객들이 우리 솔루션을 통해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때문이다. 공통 고객사 디지털 그리드 자동화 시스템 그룹인 지멘스는 이 솔루션에 대한 테스트를 거친 후, 이미 확립된 프로세스를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Quicklogix의 CEO인 Ganesh Raghupathy가 전했다.

AUCOTEC의 이사 Uwe Vogt에 따르면, 특히 이미 수 백 건의 프로젝트를 문서화 한 회사는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고, 수 백 만 개의 데이터 조각들을 보유해야 하는 운영자는 언제나 플랜트를 완벽하게 운영할 수 있다. 그는 이번 박람회에서 제시될 이 솔루션이 건초 더미에 있는 바늘을 즉시 끌어내는 강력한 자석과 같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말하며, 혁신적인 신생 기업인 Quicklogix와 협력하여 이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AUCOTEC의 새로운 솔루션은 이번 하노버 메세 박람회 6홀 K28번 부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