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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중소제조업 및 뿌리산업 중심으로 보급·확산 산업통상자원부,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2018-02-08 09:47:57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중소제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봇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 시장 창출,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제도 정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산업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은 지난 7일(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계, 학계, 연구계, 유관기관 전문가들과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산업의 구조적 문제점을 해결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 '17년 12월에 발표한 ‘새 정부의 산업정책 방향’ 후속 조치에 따른 업종별 산업발전 수립의 일환으로, 제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로봇산업의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 개최했다.

 

산업부는 로봇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실현을 비전으로 ▲로봇 선도 프로젝트 추진(협동로봇, 서비스로봇) ▲로봇산업 혁신역량 강화(핵심부품, 지역) ▲신시장 창출 및 성장지원 체계 구축 ▲로봇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 등의 과제를 추진한다.

 

산업부는 중소제조업종을 대상으로 협동로봇을 보급해 수요창출을 촉진하고, 로봇 활용을 통한 중소제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간을 보조하고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을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과 뿌리기업을 중심으로 보급·확산해 최저임금의 부담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에 새로운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은 “우리 로봇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나아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연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정부도 오늘 발표한 협동로봇·서비스로봇 선도 프로젝트 추진, 혁신역량 강화, 신시장 창출 등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가시적 성과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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