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활성탄소산업 육성 박차 정하나 기자입력2018-02-06 11:07:45

전라북도는 탄소산업 육성정책 일환으로 도내 활성탄소기업의 제품 공동기술개발 및 인증취득 지원, 취업연계 교육 등을 위한 ‘활성탄소제품 토탈 솔루션 지원사업(이하 동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비나텍, 크린앤사이언스, 불스원 신소재 등 약 40여개의 도내 활성탄소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 및 시장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활성탄소는 우리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공기·수질 정화 필터와 전기·전자 부품인 축전지(수퍼 커패시터), 각종 센서 소재로 활용되고 있는 탄소소재의 한 종류로, 활성탄소의 독소 및 오염물질을 흡착하는 기능을 활용해 수질 및 대기정화 필터 소재로 폭 넓게 활용중에 있으며 앞으로 대기환경 오염에 대응하고 및 환경오염에 따라 필터사업 분야가 큰 시장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기자동차(EV), 하이브리드카(HEV), 수소연료전지차(FCV) 등과 같은 친환경차, 신재생에너지, 드론,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에너지 장치(수퍼 커패시터) 소재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어 국내 많은 회사들이 활성탄소 이용기술과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