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건설행정 주요 시책 공유하고 협력 논의 정하나 기자입력2018-02-07 09:39:45

충청남도는 지난 1월 6일(화) 종합건설사업소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시·군 건설행정 담당 간부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건설, 도로, 교통, 건축, 도시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친 도의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충청남도는 올해 주요 시책으로 △지속가능한 국토 개발과 행복한 생활 기반 조성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과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 △광역교통망 확대와 도민의 교통편익 증진 등을 설명했다. 또한 △지적 기반 공간 정보 통합 제공과 신기술 육성 지적·공간정보 제공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로 육성 등도 주요 시책으로 소개하며, 각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시·군이 제출한 △계룡 신도안∼유성 세동간 광역도로 개설 △당진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금산 마을택시 운행 확대 시행 △서부내륙민자고속도로 동홍성IC 설치 등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충청남도 정석완 국토교통국장은 “각종 시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도와 시·군 정책집행의 일관성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담당자가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 적극 협력하고,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와 금년 상반기 예산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