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17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성과발표회 열려 정하나 기자입력2018-02-05 15:47:48

경남도는 지난 2월 2일(금) 진주 정촌일반산업단지 내에 있는 진주 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2017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경남도 천성봉 미래산업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기업체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천성봉 미래산업국장은 격려사에서 “경남도는 지난 40여 년 동안 기계산업과 조선산업으로 국가성장을 주도해 왔고, 그런 산업의 근간이 되는 것이 뿌리산업”이라고 강조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 산업이다.

 

또한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동남권의 뿌리산업 컨트롤 타워로써, 금형․소성*산업 지원 기능과, 경남의 혁신성장, 좋은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며, “경남의 기계․조선산업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성은 재료에 외부적인 힘을 가하여 영구적인 변형을 일으킴으로써, 원재료를 일정 형태의 제품으로 가공하는 기술이다.

 

한편,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동남권 뿌리산업 육성의 거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5년 3월에 건립되었고, 센터 장비를 활용한 도내 중소기업의 기술자문,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수행, 지역 중소기업에 기술보급을 위한 교육/세미나 개최, 지역대학과의 공동 R&D 수행 등 그 역할을 하고 있다.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기술자문 121건, 시제품 제작 지원 37건, 시험분석 35건, 기술지도 69건, 교육 및 세미나 28건 등 기업지원을 실시하였으며, 2017년에 기업지원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뿌리기업의 기술발전과 애로사항 해결로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는 동남권 뿌리산업의 명실상부한 컨트럴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진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 운영과 경남 뿌리산업 육성 및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2015년부터 진주뿌리기술지원센터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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