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us, 심토스 2018에서 인더스트리 4.0 복합 솔루션 선보인다 문정희 기자입력2018-01-18 09:05:23

i-sense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icom에 전송된다. icom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평가해 교체 또는 수리 시기를 예측함으로써,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생산이 이루어지게 한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한국 최고의 전시회 SIMTOS에 한국 이구스가 참가한다. SIMTOS 2018에 새롭게 추가된 인더스트리 4.0 특별관에서 스마트 팩토리와 관련한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공작기계 산업 전반에 적용될 수 있는 igus 모션 플라스틱 제품은 독일관에 따로 전시된다.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해 이구스의 스마트 플라스틱은 업계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한국 이구스는 국내 홍보의 본격화를 위해 심토스 2018 전시회에 기존 부스와 별도로 스마트 팩토리 시연관을 추가로 설치했다. 일반 전시관에서는 리니어 가이드와 다양한 플라스틱 베어링을 포함해 e체인과 케이블이 시연되고, 스마트 팩토리관에서는 지능형 센서 제품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전시회 개막일에는 본사 담당자가 직접 소개하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스마트 플라스틱’ 세미나도 진행된다. igus의 기존 고객 및 심토스 참관객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석이 가능한 해당 세미나는 11시부터 동시 통역으로 진행되며, 간단한 핑거 푸드 케이터링도 함께 제공된다.

 

이구스 독일 본사에서도 스마트 플라스틱의 제품 확장과 보급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사에도 담당 매니저가 새롭게 부임했다. 한국이구스 인더스트리 4.0 매니저 오재우 사원은 “igus 스마트 플라스틱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궁금해 하는 고객들이 많다. 이번 기회를 통해 스마트 플라스틱의 원리와 활용 방안을 국내 업체에 더욱 자세히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규격의 R2.1 밀폐형 에너지 튜브. 100,000만 싸이클 구동에서 단 0.5g만의 칩 침투를 허용하는 뛰어난 칩 방호 기능을 갖췄으며, 조립 또한 간편하다.

 

스마트 팩토리 공략에 나선 지능형 스마트 플라스틱

 

다양한 센서 및 모니터링 모듈로 구성되어 있는 스마트 플라스틱은 지능형 자가 모니터링으로 기계가 고장 나기 전 사용자에게 조기 경보를 보낼 수 있다. 이러한 유지보수 자동화는 시간과 비용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또한, 네트워크 통합을 통한 데이터 값으로 원활한 작동 수명을 예측할 뿐만 아니라 igus 데이터 센서 접속을 통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최적화 등 더 많은 디지털 옵션 연결도 가능하다.

isens 스마트 플라스틱 제품군에는 리니어 가이드와 e체인, 케이블 등이 있으며 전시회 부스에서는 실제 해당 제품들이 어떻게 오류를 감지하고 데이터를 전송하게 되는지 데모 시연을 통해 관람객에게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성능 폴리머 모션 플라스틱

 

2 전시관에는 igus 모션 플라스틱을 위한 부스가 마련된다. 공작기계 산업 전반에 사용이 가능한 밀폐형 e체인과 하네스 케이블, 폴리머 베어링들이 주요 품목이다. 하네스 및 커넥터 연결 상태로 제공되는 readycable이나 에너지 체인에 미리 하네싱된 케이블을 사전 포설한 채로 공급하여 고객이 전원만 연결하면 되는 readychain 시스템도 선보인다. 그리고, 저가형 로봇 솔루션 robolink나내마모성이 우수한 특성을 가진 3D 필라멘트와 같은 신사업 분야의 제품들도 전시품에 포함된다.

 

한편, 심토스 2018은 현재 모든 참가 신청이 마감된 국내 최대 전시회로 이구스 부스는 2홀 2D6-6과 1홀 스마트 팩토리 전시장 복합 솔루션관, 두 곳에 위치하고 있다. 초대장 및 세미나 참가 신청은 전화(032-821-2911) 또는 info@igus.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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