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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창출…전력거래소 빛가람 학점과정 운영 한은혜 기자입력2018-01-12 16:49:57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내달 2일까지 4주간 전남대학교 등 11곳 대학의 졸업반 54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중심 광주전남혁신도시 오픈캠퍼스인 ‘제2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전력산업부문에 대한 종합직무교육과정으로 전력시장과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 고유직무 관련 교육이 중심이 되며, 한전KPS(주)·한전KDN(주) 직무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이뿐만 아니라 교육생들은 전력설비 현장견학과 함께 에너지신산업부문 외부전문가 강의, 취업 관련 직무중심 채용 특강 등 실질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실습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전력거래소 측은 2기 과정부터 자기 주도적 학습과 적극적인 네트워크 형성·협업을 통한 역량향상 등을 위한 조별발표 등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김홍길 전력거래소 기획본부장은 “앞으로도 전력거래소는 빛가람 학점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직무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운영된 제1기 빛가람 학점과정은 교육 후 5개월 만에 수료생 20%가 취업에 성공할 정도로 우수한 교육효과를 보여준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에너지타임즈 2018년 1월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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