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타비아, 하니웰의 항공기 부품 적층제조 승인 취득 정하나 기자입력2018-01-12 11:25:54

티어1(Tier One) 금속 적층제조 선도업체 신타비아(Sintavia, LLC)가 업계 최초로 분말소결을 사용한 제품생산공정에 대해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Honeywell Aerospace)의 내부승인을 취득했다고 지난 1월 10일(수)에 밝혔다.

이 승인은 하니웰 에어로스페이스 관련 모든 프로그램에 유효하다.

브라이언 R. 네프(Brian R. Neff) 신타비아 회장 겸 CEO는 “우리는 하니웰의 엄격한 공급업체 기준을 충족하며 18개월 넘게 그들과 협력해왔다”며 “이러한 성과를 얻어낸 우리 팀의 노력에 감사하며 낮은 비용과 짧은 제조기간, 탁월한 디자인 개선 등 적층제조의 많은 장점들을 하니웰의 공급망에서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적층제조는 재료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첨가한다는 의미에서 기존의 제조방법과 다르다. 적층제조공정을 사용함으로써 기업은 리드타임 단축, 대규모 맞춤화, 개선된 정교함, 재료 낭비 절감,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의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점차 적층제조 기술이 향상되면서 하니웰과 같은 OEM 회사들은 제작 비용을 관리하기 위해 대표적인 티어1 위험/보상 공급망 모델에 더욱 의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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