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최윤지 기자입력2018-01-11 13:00:36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오늘(11일) 서울 쉐라톤 팔레스호텔에서 엔지니어링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을 비롯해 엔지니어링산업 관계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한 해의 성과와 '18년도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사진.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차관은 수년간 국내 SOC의 투자감소와 저유가에 따른 중동발주물량 급감에도 수주실적 회복에 대해 업계의 노고를 위로하며 올해는 세계 경제의 완만한 회복세, 국제 유가의 상승기조가 전망되는 등 대외적인 수주여건의 회복을 기대하며, 해외시장개척에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엔지니어링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해외시장 진출확대 정책지원) 엔지니어링 맞춤형 수출금융지원 확대, 국가별 현지 수주 정보제공 등 수주능력제고를 위한 지원 ▲(불공정한 제도개선) 물가·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한 공사비요율 조정과 학위경력자가 중급이상의 기술자로 인정되도록 현행 제도를 개선,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 ▲(전문인력 양성) 엔지니어링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도록 3D 가상현실, AI·빅테이터 등을 활용한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 ▲(최저임금 인상) 중소기업의 경영부담 등 일부 우려는 있으나, 최저임금 인상은 소득주도성장을 이끄는 핵심적인 수단이므로 일자리 안정기금, 사회보험료 경감 등을 통해 동 인상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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